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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메일 바로가기, 보내는 사람 이름 변경

메일을 주고받을 때 발신자가 단순한 "주소"만 표시된다면 상대방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보기 어렵죠. 이런 불편함은 다음메일 바로가기 및 보내는 사람 이름 변경 방법을 통해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.

 

몇 가지 간단한 단계만 따라하면 여러분의 실명이나 회사명, 직함 등 원하는 닉네임으로 발신자를 설정할 수 있어요. 특히 업무용으로 자주 보내는 분들에게는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필수 설정입니다.

 

 

다음메일 바로가기 및 보내는 사람 이름 변경 방법 쉽게 따라하기


(1) 카카오 계정 로그인하기

다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카카오계정으로 접속해야 해요. 아직 카카오계정이 없다면, 다음 메일로 접속할 때 계정 통합 요청이 표시될 거예요.

 

모든 다음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통합하는 것이 좋습니다. 이를 통해 여러 기능을 하나의 계정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.




(2) 로그인 방법 선택하기

아이디, 비밀번호, 전화번호를 입력해 로그인할 수 있어요. 더 간편한 바로가기도 있는데요,

 

요즘에는 카카오톡 앱의 QR코드 인식 기능을 활용하면 빠르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. 스마트폰만 갖고 있다면 몇 초 만에 진행이 가능해서 정말 편리하죠.




(3) 메뉴 선택하기

다음 사이트에 로그인했다면 이제 화면에서 [메일] 바로가기 메뉴를 선택해주세요.

 

클릭 한 번으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. 간단한 조작 한 번으로 수신함에 들어갈 수 있답니다.




(4) 쓰기 버튼 누르기

다음 메일의 주요 페이지가 나타났습니다. 여기서는 편지를 받거나 작성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존재해요.

 

메시지를 전송하려면 화면에서 [쓰기] 버튼을 찾아 눌러주세요. 이 바로가기 버튼은 보통 화면 상단이나 왼쪽에 위치해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.




(5) 보내는 사람 설정 찾기

쓰기 화면에서 "보내는 사람" 항목을 확인해보세요. 아직 수정하지 않았는데도 자동으로 이름이 지정되어 있는데요. 이를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.

 

주소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메뉴가 등장해요. 여기서 가장 아래에 있는 "기본 다음 메일 주소 / 이름 변경" 버튼을 선택하세요.




(6) 변경 페이지 열기

보내는 사람 표기를 변경할 수 있는 페이지가 열렸어요. 기본 리스트에서 보내는 사람 항목의 이름 표시를 클릭해보세요.

 

이제 원하는 닉네임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.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발신자명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예요.




(7) 닉네임 입력하기

계정 수정 창이 열리면 보내는 사람 이름 항목에 사용하고 싶은 문구를 기입해주세요.

 

본명이나 닉네임 등 원하는 대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"닉네임"처럼 자유롭게 입력하면 돼요.




(8) 여러 계정 관리하기

다음에서 제공하는 hanmail.net과 daum.net 모두 활용한다면, 두 가지 계정 모두 보내는 사람 이름을 변경해주면 좋아요.

 

자주 사용하는 계정을 기본으로 선택하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 각 메일 주소마다 다른 닉네임을 지정할 수도 있어요.




(9) 이름 변경 확인하기

이제 다시 [쓰기]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보세요. 보내는 사람 부분에 방금 설정한 닉네임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이렇게 변경하면 메일을 받는 상대방에게도 여러분이 설정한 닉네임으로 표시돼요.

 

 

이제 더 개성 있는 이름으로 다음 메일을 주고 받아보시길 바랍니다.